• Total : 2352778
  • Today : 625
  • Yesterday : 988


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예송김영근 조회 수:2023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039
983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038
982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038
981 Guest 구인회 2008.05.19 2038
980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037
979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036
978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035
977 Guest 소식 2008.02.05 2035
976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2034
975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