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90
  • Today : 725
  • Yesterday : 10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51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하늘꽃 2008.05.01 1533
1083 Guest 영접 2008.05.09 1533
1082 Guest 도도 2008.10.14 1533
1081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33
1080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34
1079 Guest 운영자 2008.05.13 1535
107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535
1077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536
1076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37
1075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