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 운영자 | 2007.01.06 | 2102 |
993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 도도 | 2019.08.07 | 2101 |
992 |
꿈을 비는 마음
[1] ![]() | 구인회 | 2008.05.23 | 2101 |
991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 운영자 | 2007.08.13 | 2101 |
990 |
아를의 여인
[1] ![]() | 운영자 | 2008.04.23 | 2100 |
989 |
비상 카운트 다운.......
![]() | 도도 | 2012.05.05 | 2099 |
988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098 |
987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