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진달래 성지 걷기
2013.09.04 13:00
서른네번째
가을을 기다리며
태봉초부터 걷기입니다.
어제 내린 폭우로 광곡마을 계곡모습 드러냄
불재 도착하니
강아지
호랑나비가
맞아줍니다. 미양님 올린글
2013.09.04 13:00
서른네번째
가을을 기다리며
태봉초부터 걷기입니다.
어제 내린 폭우로 광곡마을 계곡모습 드러냄
불재 도착하니
강아지
호랑나비가
맞아줍니다. 미양님 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