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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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6951 |
1306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구인회 | 2008.03.30 | 6935 |
1305 |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 운영자 | 2006.01.15 | 6925 |
1304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6922 |
1303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6921 |
1302 | 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6887 |
1301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6855 |
1300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6810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