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2010.03.12 10:47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1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7767 |
470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7763 |
469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7743 |
468 | 가온의 편지 / 된장국과 열무김치 [2] | 가온 | 2022.08.01 | 7740 |
467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7736 |
466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7735 |
465 | 다석 마지막 강의 [1] | 물님 | 2010.07.15 | 7730 |
464 | 연(緣) - 가온 최명숙 [2] | 물님 | 2010.03.03 | 7722 |
463 | 안타까운 믿음 - 김홍한 | 물님 | 2011.11.23 | 7718 |
462 | 하나님이 주신 꿈.. [5] | 제로포인트 | 2012.04.03 | 7714 |
하느님의 딸로서,
당신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