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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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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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948 |
492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94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