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5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4270 |
| 794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4270 |
| 793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4267 |
| 792 |
추수감사예배
| 도도 | 2016.11.29 | 4266 |
| 791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4266 |
| 790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4263 |
| 789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4263 |
| 788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4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