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493 |
1053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493 |
1052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493 |
1051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493 |
1050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493 |
1049 | Guest | 도도 | 2008.06.21 | 1494 |
104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94 |
1047 | Guest | sahaja | 2008.04.14 | 1495 |
1046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495 |
1045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495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