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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구인회 2008.09.11 1985
1143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985
1142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986
1141 Guest 도도 2008.09.02 1986
1140 Guest 박충선 2008.06.16 1987
1139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987
1138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87
1137 Guest 명안 2008.04.16 1989
1136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989
1135 천사 물님 2014.10.10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