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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95
843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295
842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297
841 file 하늘꽃 2015.08.15 2297
840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299
839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2300
838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301
837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303
836 Guest 구인회 2008.11.17 2304
835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