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999 |
113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97 |
112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997 |
111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96 |
110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996 |
109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993 |
10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993 |
107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991 |
106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91 |
105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