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58
  • Today : 1030
  • Yesterday : 1033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502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291
1073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291
1072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291
1071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292
1070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292
1069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293
106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295
1067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296
1066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297
1065 Guest 신영미 2007.09.05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