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Guest | 비밀 | 2008.01.23 | 1969 |
| 83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968 |
| 82 | Guest | 관계 | 2008.08.10 | 1967 |
| 8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66 |
| 80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965 |
| 79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965 |
| 78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965 |
| 77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964 |
| 76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964 |
| 75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