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987
  • Today : 724
  • Yesterday : 92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43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구인회 2008.05.21 1565
853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565
852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565
851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565
850 Guest 여왕 2008.11.25 1566
849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66
848 비목 물님 2020.01.15 1566
847 Guest 운영자 2007.08.24 1567
846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567
845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