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4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333 |
| 853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333 |
| 852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334 |
| 8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335 |
| 850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335 |
| 849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336 |
| 848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336 |
| 847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338 |
| 846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338 |
| 845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338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