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25
  • Today : 1050
  • Yesterday : 1501


Guest

2008.04.02 08:42

운영자 조회 수:169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이성의 끊임없는
당혹스러움을  겪어가는 과정에서 얻어지지요.
내가 생각하고 원하지도 않은  아니 상상조차 못한 경우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신에 대한 인식의 폭을 조금씩이나마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 밖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보십시요.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내 자신의 생각을 믿고 있는지를---
예전에  방희순님을  교회로 인도한  그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삼십년이 되어가나요!
이제 지금까지의 하나님에서,  기적처럼 님의 가슴에 계시되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하늘 2005.10.04 2114
113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126
112 고맙다친구야~ [1] 에덴 2010.03.31 2126
111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2127
110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file 하늘꽃 2014.03.17 2127
109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2144
108 Guest 하늘꽃 2005.11.04 2147
107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2147
106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2150
105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