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1622 |
773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623 |
772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623 |
771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623 |
770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624 |
769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624 |
768 | Guest | 덕이 | 2007.03.30 | 1625 |
76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625 |
766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625 |
765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