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4:43
이병창시인님
그리고 구인회님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한살림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불고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엮었다고 하더니 참 깔끔합니다. 힘을 많이 쓴 양이 여기 저기에 묻혀 있습니다. 힘들여 이룬 표에 손뼉을 쳐 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이 곳을 잘 말해주네요.
항상 좋은 일이 이곳의 한살림 여러분에게 더해지기를 빕니다.
2008. 5. 1
이중묵 드림
그리고 구인회님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한살림 여러분 잘 계셨습니까?
불고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엮었다고 하더니 참 깔끔합니다. 힘을 많이 쓴 양이 여기 저기에 묻혀 있습니다. 힘들여 이룬 표에 손뼉을 쳐 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이 곳을 잘 말해주네요.
항상 좋은 일이 이곳의 한살림 여러분에게 더해지기를 빕니다.
2008. 5. 1
이중묵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2608 |
843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605 |
842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603 |
841 | Guest | 덕이 | 2007.02.09 | 2603 |
840 | Guest | 도도 | 2008.06.21 | 2602 |
839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601 |
838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2600 |
837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600 |
836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2598 |
835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2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