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356 |
101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356 |
1012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56 |
1011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356 |
1010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57 |
1009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357 |
1008 | Guest | 도도 | 2008.07.11 | 1358 |
1007 | Guest | 관계 | 2008.07.31 | 1358 |
1006 | Guest | 관계 | 2008.08.24 | 1359 |
1005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