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관계 | 2008.07.01 | 1361 |
1013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361 |
1012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362 |
1011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362 |
1010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362 |
1009 | Guest | 관계 | 2008.08.24 | 1362 |
1008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363 |
1007 | Guest | 관계 | 2008.10.21 | 1364 |
1006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364 |
1005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