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375
  • Today : 847
  • Yesterday : 843


Guest

2008.07.01 16:09

관계 조회 수:2482

엄마가 해맑게 웃으시며
이야기하십니다.
너무 좋더라.고

모녀가
황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녀가
이제
도반이 되어 이야기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물님
2차때 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319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093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2106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2096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322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980
78 감사 물님 2019.01.31 1960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110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34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