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106
  • Today : 911
  • Yesterday : 932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488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536
193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535
192 Guest 비밀 2008.01.23 1535
191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533
190 Guest 도도 2008.08.28 1533
189 Guest 하늘꽃 2008.10.23 1532
188 Guest 운영자 2008.05.06 1531
187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528
186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528
185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