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59
  • Today : 965
  • Yesterday : 1268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194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340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429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396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647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60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350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663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621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400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