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58
  • Today : 863
  • Yesterday : 932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71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08
1183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411
1182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12
1181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12
1180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13
117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14
1178 file 하늘꽃 2015.08.15 1414
1177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416
1176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418
117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