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381 |
1143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381 |
114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81 |
1141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84 |
1140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384 |
1139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84 |
113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85 |
1137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385 |
113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88 |
1135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