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386
  • Today : 892
  • Yesterday : 1268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192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여왕 2008.08.18 1180
93 Guest 관계 2008.07.31 1180
92 Guest 구인회 2008.11.24 1179
91 Guest nolmoe 2008.06.09 1179
90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178
89 Guest 하늘꽃 2008.08.17 1178
88 Guest 여왕 2008.08.01 1178
87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77
86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177
85 Guest 구인회 2008.10.27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