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79 |
1153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980 |
1152 | Guest | 위로 | 2008.02.25 | 1981 |
1151 | Guest | 도도 | 2008.10.14 | 1981 |
1150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981 |
1149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981 |
1148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83 |
1147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83 |
1146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983 |
1145 | Guest | 관계 | 2008.08.10 |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