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491
  • Today : 439
  • Yesterday : 993


Guest

2008.12.01 09:22

여왕 조회 수:2790

영원에 대한 내적인 깊은 갈망, 향수가  
때로는 우리를 가끔 심하게 흔들어 놓지요.
관계 , 내년 1월에 만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635
863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635
862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634
861 Guest 방희순 2008.03.31 2634
860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633
859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633
858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633
857 Guest 운영자 2008.01.24 2633
856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632
855 Guest 이규진 2008.05.19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