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거기로 가라 [1] | 지혜 | 2011.09.12 | 1950 |
209 | 先生님前 上書 [2] | 물님 | 2013.02.08 | 1954 |
208 | 대목大木 [1] | 지혜 | 2012.09.13 | 1959 |
207 | 고해 [2] | 지혜 | 2013.02.28 | 1959 |
206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1960 |
205 | 눈 먼 새에게 [1] | 지혜 | 2011.09.05 | 1964 |
204 | 봅볕 아래에서 [1] | 지혜 | 2012.04.27 | 1964 |
203 | 수레 | 지혜 | 2012.08.23 | 1970 |
202 | 정의正義는 거기에 | 지혜 | 2011.12.04 | 1980 |
201 | 물 [2] | 도도 | 2012.03.09 | 1986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