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0 | 예당님 차차차 [1] | 운영자 | 2008.06.08 | 1845 |
849 | 진달래마을['11.4.3] | 구인회 | 2011.04.10 | 1844 |
848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1843 |
847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1842 |
846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1842 |
845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1841 |
844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1841 |
843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운영자 | 2008.06.29 | 1840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