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 가온 | 2017.04.04 | 7585 |
400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7589 |
399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7592 |
398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7593 |
397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7595 |
396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7595 |
395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7599 |
394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 가온 | 2016.02.09 | 7601 |
393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602 |
392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7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