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정오는 귀여워라
![]() | 송화미 | 2006.10.08 | 3239 |
1218 |
터어키에서
![]() | 운영자 | 2007.01.06 | 3229 |
1217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 도도 | 2022.06.08 | 3228 |
121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 박광범 | 2005.10.11 | 3228 |
1215 |
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3221 |
1214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3214 |
1213 |
토우의 기도
![]() | 운영자 | 2007.12.15 | 3212 |
1212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