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06
  • Today : 811
  • Yesterday : 93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file 도도 2020.01.07 2365
818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365
817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365
816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2364
815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2359
814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2359
813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2357
812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file 도도 2021.10.13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