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2132 |
1250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구인회 | 2010.02.19 | 2133 |
1249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2133 |
1248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134 |
1247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135 |
1246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135 |
1245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2135 |
»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2135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