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539
  • Today : 756
  • Yesterday : 135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058
1298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2058
1297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2058
1296 약초삼겹살파티 [3] file 도도 2014.07.07 2060
1295 진달래마을['11.9.18] file 구인회 2011.09.23 2061
1294 노고단 신년등정 [2] file 도도 2011.12.28 2061
1293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2061
1292 딥그린 다섯째 만남 file 도도 2013.10.20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