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7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3303 |
| 1186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3297 |
| 1185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3297 |
| 1184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3296 |
| 1183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3293 |
| 1182 |
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3293 |
| 1181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3289 |
| 118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3288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