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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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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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1979 |
1233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980 |
1232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1980 |
1231 | 진달래마을[2.7] [2] | 구인회 | 2010.02.07 | 1980 |
1230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1981 |
1229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1981 |
1228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1982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