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44
  • Today : 916
  • Yesterday : 1033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3466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물님 file 조태경 2008.06.05 3517
794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file 송보원 2008.08.17 3517
793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8.05.06 3518
792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file 도도 2015.07.15 3520
791 하얀연꽃차 file 도도 2015.05.25 3521
790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file 도도 2016.05.15 3522
789 동광원 이현필 선생 기념관에서 file 이상호 2008.07.20 3524
788 16기 영성수련님들 file 운영자 2008.01.13 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