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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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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082 |
1218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2082 |
1217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 도도 | 2014.07.12 | 2082 |
1216 |
부처의 손(불사초)
[1] ![]() | 구인회 | 2009.10.25 | 2083 |
1215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 하늘꽃 | 2009.04.25 | 2084 |
1214 |
진달래마을 풍경(9.6)
![]() | 구인회 | 2009.09.07 | 2084 |
1213 |
별헤는 밤 / 잔치
![]() | 구인회 | 2009.12.26 | 2084 |
1212 |
대보름날
[2] ![]() | 자하 | 2012.02.10 | 208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