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84
  • Today : 758
  • Yesterday : 1092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3430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3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2136
1162 갈릴리 바다에서 [2] file 도도 2012.02.12 2137
1161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file 구인회 2017.12.03 2137
1160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2137
1159 숲이 된 불재 [1] file 구인회 2010.10.18 2138
1158 눈ㅡ사람 [2] file 구인회 2009.12.20 2139
1157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file 도도 2009.02.01 2140
1156 진달래마을['11.4.3] file 구인회 2011.04.10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