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052 |
1162 |
스데반
![]() | 도도 | 2019.03.05 | 2053 |
1161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 도도 | 2016.04.11 | 2054 |
1160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055 |
1159 |
놀라움
![]() | 하늘꽃 | 2009.03.15 | 2056 |
1158 |
영 ~ 다연
![]() | 구인회 | 2009.07.18 | 2056 |
1157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 도도 | 2017.10.30 | 2056 |
1156 |
불재의 눈 Ⅱ
[3] ![]() | 구인회 | 2009.12.20 | 2057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