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26
  • Today : 1200
  • Yesterday : 1296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동광원 발상지를 찾아서 file 도도 2013.04.17 2084
321 뫔인재학당 종한이 file 도도 2021.06.14 2084
320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087
319 김복동상 제막식 행사와 추모시 file 도도 2019.08.17 2087
318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file 박광범 2005.10.11 2089
317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2093
316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2094
315 전설 육각재 file 도도 2020.10.01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