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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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439 |
1209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437 |
1208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2434 |
1207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432 |
1206 | 진달래마을[3.14 pot] | 구인회 | 2010.03.21 | 2429 |
1205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구인회 | 2011.05.11 | 2428 |
1204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427 |
1203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426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