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9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3456 |
1138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3452 |
1137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3446 |
1136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 도도 | 2017.07.04 | 3443 |
1135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 구인회 | 2008.11.09 | 3443 |
1134 |
X돔하우스 11
![]() | 운영자 | 2007.08.14 | 3443 |
1133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3439 |
1132 |
그대 환한 웃음!!!
![]() | 운영자 | 2007.01.06 | 3436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