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0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1672 |
1169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672 |
1168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1672 |
1167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1672 |
1166 |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 도도 | 2017.06.17 | 1673 |
1165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674 |
1164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1674 |
1163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도도 | 2016.05.31 | 1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