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008
  • Today : 1078
  • Yesterday : 1451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181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183
33 선택 도도 2020.09.17 1571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454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354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587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602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203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313
26 도도 도도 2020.12.03 1403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