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69
  • Today : 1079
  • Yesterday : 1145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505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084
93 Guest 여왕 2008.08.18 1084
92 Guest 여왕 2008.08.02 1084
91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083
90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083
89 Guest 도도 2008.10.14 1083
88 Guest 관계 2008.08.27 1083
87 Guest 도도 2008.07.11 1083
86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082
85 Guest 구인회 2008.08.28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