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658
  • Today : 1124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615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1661
633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661
632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661
631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1661
630 Guest 여왕 2008.11.17 1661
629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1660
628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659
627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59
626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59
625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