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661 |
633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61 |
632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61 |
631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61 |
630 | Guest | 여왕 | 2008.11.17 | 1661 |
629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60 |
628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659 |
627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59 |
626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659 |
625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