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55
  • Today : 802
  • Yesterday : 988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721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운영자 2008.02.03 2256
1053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250
1052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246
1051 행복한 루저(loser) [3] 하늘 2010.10.09 2244
1050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223
1049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212
1048 Guest 운영자 2007.09.01 2208
1047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207
1046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192
1045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180